애니메이션

일본에서 지난해 10월 1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의 폭발적인 인기는 일본의 영화 산업 기록을 연달아 갈아치우고 있다. 

일본에서는 만화 ‘귀멸의 칼날’의 열풍이 멈추지 않고 있다. 전자책을 포함한 만화 누적 발행부수는 1억 2천만 부를 돌파했으며, 영화의 흥행 성적도

일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의 누적 흥행 수입이 200억엔(약 2천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도호(東宝)와 애니플렉스가 9일 발표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鬼滅の刃)’이 일본의 영화시장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의 배급사인 도호(東宝) 주식회사는 영화를 개봉한 16일부터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