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뉴스>는 한국과 일본의 경계를 넘는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의 교류를 보다 활발히, 관계를
더 깊이 있게 하기 위한 매체를 지향합니다.

17~18세기 한국과 일본의 외교에 힘쓴 유학자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는 인정과 사세, 제사풍의가 다른 것을 잘 이해하고, 서로 기만하지 않고, 다투지 않으며 진실로 교제하는 것이 선린우호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지금의 한일 관계는 이같은 정신과 먼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보더뉴스>는 일본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한국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더 깊은 눈으로 일본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합니다.

일본 사회도 많은 사회문제가 존재하면 빈곤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같은 고민과 고통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가 진심으로 마주하며 공존을 위한 관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합니다.

<보더뉴스>는 이 같은 취지 아래 보다 넓은 시야로 경계를 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