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핵심 간부, 올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

코로나19로 일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해외 관중 없이 치르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집권 여당 자민당의 핵심 간부가 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모무라 하쿠분 정조회장은 4일 일본의 위성방송 채널인 <비에스11>에 출연해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에 대해 “주요국의 선수들이 대거 오지 못할 경우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취소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시모무라 정조회장은 우리의 교육부 장관에 해당하는 문부과학상을 역임했고, 현재는 자민당의 핵심 간부인 정조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올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은 주목받고 있다. 

<2021/3/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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