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자동차 日본사 사무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닛산 자동차는 일본 국내 본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계약직 사원 800여 명을 4월 1일 자로 원칙적으로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경영 재건을 위한 구조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직장 내 일체감과 동기 향상을 통해 업무 효율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의한 조치다. 공장 노동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닛산은 코로나19 확산 영향과 사업 확대 노선으로 경영 실적이 악화돼 2021년 3월기에는 6천150억엔(약 6조5천억원)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판매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우 개선을 통한 인재 확보로 경쟁력 강화를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1/1/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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